고대 아치 건축의 백미, 로마 시대 대형 원형 경기장, 콜로세움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로마의 상징 콜로세움은 거대한 원형경기장으로, 당시 로마인들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대표 건축물입니다. 콜로세움 주변(Piazza del Colosseo)은 콜로세움과 포로 로마노 등의 고대 로마의 유적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AD 72년 건설을 시작한 콜로세움은 네로의 궁전의 뜰에 있었던 인공 연못에 지어진 것으로 80년에 완성되었습니다. 대형 원형 투기장 겸 극장으로, 검투사와 짐승과의 격투기 등이 개최되었습니다. 약 80개의 출구에 5만 5000명도 넘는 관객이 입장할 수 있는 경기장으로, 네로 통치 시대를 보여주는 영화 '쿼바디스'에서는 기독교도의 박해장으로 사용된 콜로세움 장면을 잘 보여주기도 합니다. 고대 로마 유적지 중 가장 규모가 크며 최대 지름 188m, 최소 지름 156m, 둘레 527m, 높이 57m의 4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콜로세움이라는 말은 거대하다는 뜻으로, 근처에 거대한 네로상이 있어서 이름이 지어졌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1997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해변마을

포지타노에서 아말피 해안을 따라 동쪽으로 더 이동하면 포지타노 만큼이나 아름다운 아말피 마을이 나타난다.

가파른 해안 절벽과 경사지에 빼곡히 들어찬 아기자기한 집과 교회들이 햇살을 받아 빛나고 있는 모습과 그를 밑배경으로 깔고 멀리 바라다보이는 에메랄드빛 지중해는 유럽 전역의 사람들을 이곳 아말피로 모여들게 한다.

폼페이는 제정로마 초기에 전성기를 맞이한 고대도시로, 인구는 2만~ 5만에 이르렀습니다.

79년 8월 24일 베수비오 화산의 폭발로 2~3m 두께의 화산재가 시가지를 덮어버려 멸망되었으며,

16세기 말부터 소규모 발굴이 시작되고 이후 일상생활을 자세히 알 수 있는 흥미로운 자료들이 꾸준히 발굴되어 쾌락적이고 현세 향락적인 도시 생활을 한 폼페이의 생활상을 보여 줍니다.

바티칸 박물관은 역대 로마 교황의 거주지였던 바티칸 궁전을 18세기 후반에 박물관으로 고쳐 공개하고 있습니다. 역대 교황들이 수집한 다양한 미술품, 고문서 등을 모아 전시한 공간으로 1773년에 이르러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었습니다. 바티칸 박물관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은 시스티나 예배당에 있는 미켈란젤로의 '천지 창조'와 '최후의 심판'입니다.

세계3대 미항 중 하나인 나폴리 항구 조망

나폴리를 보고 죽어라!(See Naple and die)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도시인 나폴리는 세계 3대 미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트레비 분수는 로마 시대에서 볼 수 있는 바로크 양식의 마지막 걸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는 분수 설계 공모전에서 뽑힌 니콜라 살비의 설계로 1762년 만들어졌습니다. 트레비 분수는 하나의 원석만을 깎아서 만들었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자아냅니다. 트레비 분수에 동전을 던지면 로마로 다시 돌아올 수 있게 된다는 전설이 있기 때문에 이 분수에는 다시 한번 로마에 오고 싶은 소망을 간직한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또한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 햅번의 귀여운 모습을 다시 한번 떠올릴 수 있는 장소로도 유명합니다.

이 곳은 17세기 스페인 영사관이 있던 지역으로, 오드리 헵번이 주연한 영화 '로마의 휴일'로 널리 알려져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모이는 명소입니다.

137개의 스페인 계단과 트리니타 데이 몬티 교회(Trinita Dei Monti ; 삼위일체교회)의 종탑 및 오벨리스크가 조화를 이룹니다.

광장에는 보트 모양의 대리석 분수가 있는데 베르니니의 아버지 피에트로에 의해 세워진 것으로 바르카시아 분수(조각배 분수)라 불립니다.

광장 근처의 86번지에는 바이런, 셸리, 키이츠, 괴테, 리스트 같은 유명 인사들에게

인기있던 그레코 카페가 유명하며 세계적으로 이름난 명품점 쇼핑가인 콘도티 거리, 코르소 거리와 연결됩니다.

피렌체의 중심인 시뇨리아 광장은 피렌체 사람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을 모으는 정치적인 연설과

시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광장에는 복제품을 비롯한 많은 예술 작품들이 즐비해 있어

사진 찍기에 안성맞춤입니다. 곳곳에서 거리의 팬터마임이 열리며, 수많은 관광객들이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아르노 강에서 가장 오래된 베키오 다리는 로마 시대의 마지막 다리로 알려졌습니다. 피렌체에서 가장 유명한 상징적인 다리인데 단지 오래되었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2차 대전 시절 연합군에게 쫓기던 독일군은 강 양쪽 기슭의 집은 모두 파괴했으나 베키오 다리만은 남겨두었다고         합니다. 원래 푸줏간, 대장간, 가죽 처리장 등이 있었는데 시끄럽고 악취가 난다는 이유로 다리에서 추방당했습니다.
그 후 금세공업자들이 다리 위 상점에 들어오게 되었고, 지금까지 베키오 다리의 금세공 상점들은 다양한 보석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형을 선고받은 죄수들이 다리를 건너 프리지오니 지하 감옥으로 들어가는 도중에 보이는 아름다운 베네치아의 풍경을 다시는 볼 수 없게 되어 절로 탄식이 나온다고 하여 '탄식의 다리' 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감옥으로 가는 길이라는 어두운 이미지를 뒤로하고 베니스의 명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이 다리의 밑으로 곤돌라가 지나갈 때 사진을 찍으면 그림 같은 풍경이 나오기 때문에 다리 앞에는 언제나 수많은 관광객이 모여있습니다.

로마네스크 양식의 최고 걸작이라는 대성당은 1068년부터 50년이라는 긴 세월에 걸쳐 흰 대리석으로 지었습니다.

회랑이 다섯 개나 되고 내부는 세련된 흰색과 검은색 줄무늬로 장식되어 의외로 밝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내부 장식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정면의 대벽화와 구리램프입니다.

지금은 램프 대신 전구가 달려 있습니다.

베니스 고딕 양식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두칼레 궁전

베니스에서 가장 멋진 건물로 9세기경, 베네치아공화국의 총독의 성으로 지워졌다고 한다.

현재에 외관으로 보이는 것은 궁전의 모습으로 14 ~ 15세기경에 북방에서 전해진

고딕예술이 베네치아의 동방적인 장식과 융합이 되어서, 독특한 양식을 탄생시켰고 이것을

베네치안 고딕이라고 불리운다. 두칼레궁전은 그 양식의 최고의 걸작으로 일컬어진다.

유럽에서 가장 큰 산 마르코 광장(Piazza de San Marco)

이탈리아어로 광장이라는 말을 피아차(Piazza)라고 합니다. 베네치아의 수많은 광장 중에서도 피아차로 불리는 것은 산 마르코 광장뿐입니다. 산 마르코(San Marco)는 마가복음의 성 마가(St. Mark)를 이탈리아식으로 부르는 것으로, 베네치아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특별한 장소입니다.

융프라우 지역을 대표하는 아이거 마을 '그린델발트' 계곡의 양지바른 곳에서 출발하는 곤돌라를 타고 등정하는 피르스트는 2,168m 높이의 액티비티의 메카입니다.

피르스트는 '피르스트 플라이어','글라이더', '마운틴 카트', '트로티 바이크'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정상에 위치한 '클리프 워크'에서는 아찔한 높이에서 융프라우의 만년설과 드넓은 알프스의 자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피르스트는 트레킹과 스키, 눈썰매를 즐길 수 있는 포인트로, 바흐알프 호수까지 이어지는 하이킹 코스는 가족 여행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루트이기도 합니다.

에메랄드빛으로 반짝이는 호수의 남부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인터라켄 지역에 위치한 이 마을은 중세 시대에 만들어진 오래된 역사를 가진 마을로 스위스 연방정부에서 지정한 자연문화 보호 지역에 선정되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마을은 스위스 전통 가옥인 샬레 스타일의 집들이 아기자기 모여 있으며 호수를 떠 다니는 작은 보트들과 에메랄드 호수입니다,

알프스 산자락이 맞닿아있어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풍경을 자아내는 곳입니다.

또한 한국 TV 드라마에 등장하기도 한 장소로 남자 주인공이 여자 주인공에게 피아노를 연주했던 부둣가의 배경이 된 지역입니다.

베른 알프스에 있는 알프스의 고봉으로 열차로

쉽게 등정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모이는 관광지입니다

하더쿨룸은 해발 1.322m의 인터라켄에서 가장 가까운 산이다.

하더쿨룸에서는 아이거, 뮝히, 그리고 융프라우의 멋진 전망을 볼 수 있다.

하더쿨룸에서 알프스의 산의 만년설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

하더쿨룸엔 웅장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전망대에선 인터라켄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으며 파노라마 같은 산책길이 펼쳐진다.

마리 앙투와네트가 처형을 당하기 전에 지냈던 곳으로 원래는 14세기의 필립 4세의 궁전의 일부분으로 지어졌다고 한다.

그러나 프랑스 혁명 시에는 재판을 받기 전의 대기실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마리 앙투와네트가 마지막을 보냈던 방을 재현해낸 곳도 있는데, 이곳은 현재 예배당으로 사용되고 있다

150년의 역사를 가진 사마리텐 백화점은 새로운 주인인 LVMH그룹의 지휘 하에 15년 동안의 '파리 최대규모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2021년 다시 태어났습니다. 아르누보 양식의 건물 파사드는 사마리텐의 상징이었고, 리모델링을 통하여 현대적 감각과 첨단 기술을 융합하여 리볼리 파사드를 멋지게 완성했습니다. 사마리텐 백화점의 내부는 아르누보풍 화려한 색채의 에나멜 패널로 이루어졌지만 세월이 지나며 그 빛이 바랬고, 희미해진 모티프와 색상을 다시 살려내기 위해 세밀하고 정교한 복원작업이 이루어져 과거의 패널을 그대로 재현하게 되었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은 세계 3대 미술관 중 하나로 꼽힙니다. 한 해 동안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미술관이며, 중앙에 세워진 유리피라미드와 함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작품이 소장된 곳으로 유명합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 박물관은 BC 4000년 부터 약 350,000점을 전시하고 있는 프랑스 국립 박물관으로 모나리자 등 유명 전시품을 볼 수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 12/25, 1/1, 5/1 휴관일)

몽마르트르 언덕위에 세워진 비잔틴과 로마네스크양식의 사원

이 사원은 몽마르트르 언덕위에 있으며, 1876년에서 약 40년의 세월에 걸쳐서 만들어진 교회로 로마네스크와 비잔틴양식으로 지어진 아름다운 교회로, 파리가 프러시아에게 정복 당하고 수도를 피로 물들인 시민 전쟁이 일어난 1870년 이후 예수에게 바쳐진 사원이다.

몽마르뜨 언덕(Montmartre)

몽마르뜨 언덕은 로마 교회와 관련하여 종교적 의미를 지니면서도 시대에 따른 미술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문화와 예술적인 정체성을 간직하고 있는 곳입니다. 오늘날에는 주거 지역이기도 하며, 역사와 문화적 중심지이기 때문에 오래된 파리의 전형적인 골목길을 거닐 수 있습니다. 계단 한 켠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무명 화가들을 볼 수 있고, 영화 촬영 현장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기차역을 개조하여 만든 오르세 미술관(Musee d'Orsay)

"예술과 문화의 도시"라는 부제가 늘 따라 다니는 파리에는 명성에 걸맞는 유명한 박물관과 미술관이 많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소장품들을 시대순으로 배열했을때 일반인에게도 너무나도 잘 알려져 있는 르네상스 및 로코코 시대의 작품들은 루브르 박물관에, 마티스를 비롯한 야수파들의 회화와 조형물 및 다다이즘 작가들의 작품, 60년대의 팝아트물 등 20세기를 대표하는 현대작품들은 퐁피두 센터에, 그리고 그 둘을 연결하는 1848년 2월 혁명부터 1914년까지, 기술적/정치적 변화의

파리에서 가장 활기찬 패션과 문화의 거리

마레 지구는 파리 3구와 4구에 걸쳐있는 파리 중심지역이며 17~18세기에는 파리 귀족들이 많이 살던 지역이었습니다. 이곳의 유명 관광지로는 파리의 상직적인 의미를 가진 보주광장, 피카소 박물관, 카르나발레 박물관 등이 있습니다. 파리지엔느들이 사랑하는 카페들과 맛집, 쇼핑, 갤러리들이 쭉 늘어서 있습니다. 4구 쪽 로지에 거리에는 유대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마레 지구 남쪽에는 동성애자들을 위한 가게들도 있습니다.

파리와 외곽을 이어주는 철도인 RER(Réseau Express Régional)로 약 40분 거리에 있지만,

베르사유는 파리 여행에 있어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최고의 인기 관광지입니다. 본래는 드넓은

대지 위에 성을 지으면서 루이 13세가 사냥을 즐기던 곳으로, 이것을 루이 14세가 대대적으로

증축을 하고 건물 내외부를 화려하게 장식하면서 절대왕권의 상징물처럼 자리 잡았습니다.

프랑스 역사 영광의 상징인 개선문은 에펠탑과 함께 파리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명소입니다. 1806년 나폴레옹이 프랑스 군대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시공을 명령한 이후, 여러 건축가들의 손을 거쳐 지금의 모양을 갖추었습니다. 사진 속 개선문의 모습과 달리 실제로 마주하면 약 50m X 45m에 해당하는 웅장한 크기에 압도되기 마련입니다. 개선문을 따라 길게 늘어선 샹젤리제 거리를 바라보면 파리의 아름다운 거리를 한 번에 느낄 수 있습니다. 고대 로마 개선문의 양식을 개선문에 보여주고 싶어 했던 나폴레옹의 개선문은 근세 고전주의의 걸작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1889년 3월 31일 준공되어 프랑스 혁명 100주년인 1889 5월 6일 개관한 세운 높이 320.75m의

탑으로 구스타프 에펠이 만국박람회를 기념하여 세운 파리의 상징이다. 이것을 세운 프랑스의

교량기술자 구스타브 에펠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재료로는 프랑스에서 제조된 7,300ｔ의

시멘즈 마르탕 평로강이 사용되었다. 탑에는 3개소에 각각 전망 테라스가 있다.

파리의 경치를 해치는 것이라고 해서 완공 당시 모파상과 같은 예술가와

지식인의 비판을 받았으나 그대로 남아 무전탑(無電塔)으로 이용되었다.

샹젤리제 거리는 파리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길이 2km의 대로입니다.

개선문을 기준으로 뻗어 있는 12개의 방사형 길 중에 정면으로 있는 가장 큰 길이의 거리로써 양쪽에는 상점, 식당, 영화관, 각종 명품 브랜드의 매장과 레스토랑이 즐비합니다.

화려한 거리의 노상 카페가 아름다움을 더 해주며, 언제나 관광객으로 가득 찬 이 거리는 프랑스의 주요 행사들이 개최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프랑스 혁명 기념일 행사나 세계 최고의 자전거 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도 이곳에서 개최되곤 합니다.

샹젤리제 거리는 낮과 밤의 풍경이 모두 아름다워 사진찍기에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 투어시간: 09시~12시

· 투어코스: 샹젤리제거리→ 개선문→ 에펠탑 → 알렉상드르3세교 → 그랑팔레→ 쁘띠팔레 → 그랑팔레＆쁘띠팔레 → 파리시청→ 노틀담성당→ 셰익스피어＆컴퍼니 → 12:00 생미셀거리에서 종료

· 포함사항: 전문가이드, 무선수신기(이어폰 개별지참), 시청각 자료

· 불포함사항: 개인이어폰(3.5mm/블루투스 이어폰 불가), 개인식비 및 개인경비

※ 현지사정에 따라 사전에 예고없이 투어 일정,시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해당투어는 현지에서 결정하는 선택관광이 아니며, 여행 출발 전 예약시 투어 추가 원하시는 분에 한해 안내 됩니다.

폼페이, 소렌토 전경, 아말피 코스트, 포지타노까지 이태리 남부의 핵심 코스를 당일로 돌아볼 수 있는 투어

· 투어시간: 06시40분~약 21시

· 투어코스: 가이드와 미팅 후 출발 → 약 3시간 30분~4시간 소요 → 폼페이 유적지(내부) → 점심식사 → 소렌토 전망대(포토타임) → 아말피 해안도로 → 미니버스 탑승(포지타노 시내) → 포지타노 해안가 자유시간(해수욕, 스피드 보트는 하절기인 4월~9월만 가능) → 미팅 후 로마로 출발 → 약 3시간 30분~4시간 소요 → 약 21:00 로마 도착, 투어 종료

· 포함사항

한국인 가이드, 현지 로컬가이드, 전용차량+기사, 로마시내진입&폼페이 체크포인트비

· 불포함사항

폼페이 입장료(1인 18€) - 만 18세미만 미성년자 무료(여권지참 필수)

개인식비(15~20€)

포지타노 미니버스비 왕복 10€

수신기비용 3€(미사용시 지불x)

개인이어폰(3.5mm/블루투스 이어폰 불가)

수상보트비 20€

기타 개인경비

※ 현지 사정에 따라 투어 일정 및 시간은 사전에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해당투어는 현지에서 결정하는 선택관광이 아니며, 여행 출발 전 예약시 투어 추가 원하시는 분에 한해 안내됩니다.

몽마르트 오후 반일투어

파리 최고의 전망 몽마르뜨 언덕에서 가이드와 함께 구석구석둘러보는 알찬투어

· 투어시간: 14시20분~17시30분

· 투어코스: 물랑루즈 → 아멜리에 카페 → 사랑해 벽 → 바토 라부아 → 물랑드라갈레트 → 달리다 광장 → 라메종 호즈 → 르 콩술라 → 르누아르 집 → 테르트르 광장 → 사크레쾨르 성당

· 포함사항: 전문 가이드비, 무선수신기, 시청각 자료

· 불포함사항: 개인이어폰(3.5mm/블루투스 이어폰 불가), 개인식비 및 기타개인경비

※ 현지 사정에 따라 투어 일정 및 시간은 사전에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해당투어는 현지에서 결정하는 선택관광이 아니며, 여행 출발 전 예약시 투어 추가 원하시는 분에 한해 안내됩니다.

오르세 미술관 오전 반일투어

모네(Monet), 반고흐(Van Gogh)등 19세기를 대표하는 미술품들을 둘러봅니다.

· 투어시간: 09시20분~12시30분

· 투어코스: 프랑스와 밀레(이삭줍는 여인들) → 쿠르베(오르낭의 매장) → 마네(올랭피아) → 모네(루앙대성당 연작) → 르누아르(물랑드라갈레트) → 반고흐(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 → 고갱(백마) → 12:30 투어 종료

· 포함사항: 전문 가이드, 무선수신기, 시청각 자료

· 불포함사항: 오르세 입장료(17.5유로) - 만18세 미만 미성년자 무료입장(여권지참 필수), 개인이어폰(3.5mm/블루투스 이어폰 불가), 개인식비 및 기타개인경비

※ 현지 사정에따라 투어 일정 및 시간은 사전에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해당투어는 현지에서 결정하는 선택관광이 아니며, 여행 출발 전 예약시 투어 추가 원하시는 분에 한해 안내됩니다.

■ 여행사

· 예약 접수 후 실시간 항공에 따른 견적 안내 드리며, 예약 진행 확인 드립니다.

예약 확정 후 취소 시 여행사 수수료 1인 20만원이 발생됩니다.

■ 항공권

· 출발 후 취소는 불가합니다.

· 항공권 발권 후 취소시 항공사별 규정에 따라 수수료 발생되며, 담당자에게 별도 확인부탁드립니다.

· 항공권 발권 후 예약 변경이나 재발행(영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비용은 항공사 규정에 따릅니다.

· 전세기 및 일부 특가 항공권은 예약 확정 또는 항공권 발권 후 취소 시 100% 비용이 부과됩니다.

· 항공 사전좌석 배정은 항공편의 취소, 지연, 기종의 변경 등으로 인해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예고없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항공 사전좌석배정은 출발전 해당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직접 지정가능하며,

온라인상으로 배정한 좌석도 100% 개런티되지 않으니 보딩 시 공항에서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호텔

· 각 호텔별 규정 및 객실에따라 수수료 발생시점이 상이합니다. 예약 변경/취소 시점에 맞춰 담당자에게 별도 확인 부탁드립니다.

■ 열차/구간항공/각종 교통권

· 대부분의 열차/구간항공/교통권 등은 발권 후 변경/취소가 불가하며 환불이 불가합니다.

교통권 발권전 담당자가 고객님께 별도 추가안내 드리고있습니다.

※ 임신으로인한 변경/취소시에도 위 특약은 적용됩니다.

■ 취소위약금 증빙 제공 및 계약해제

고객은 계약취소와 관련하여 취소수수료(여행사 인건비 포함) 부과내역에 대한 구체적인 증빙과 설명을 여행사에 요구할 수 있으며, 여행사는 관련 설명과 증빙을 제시하고 취소수수료 규정과 차액이 있는 경우 환급합니다.

※ 행사 진행 중 천재지변 및 불가피한 상황 발생으로 소요되는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취소기준일은 취소를 통지한 날로 여행사와 항공사의 업무특성 상 영업일(월~금-09:00~18:00, 공휴일 제외)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