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패키지

[인천출발] ●에어뉴질랜드연합● 뉴질랜드 남북섬 8일여행 GIBM123T-PE
- 출발기간 : 2025-03 ~ 2025-03
- ₩2,990,000 원 ~
- 일정표 미리보기
- 포함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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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진흥기금,인천공항세
* 차량, 호텔, 가이드, 입장료, 식사 등 일정표 상 기재된 내용
* 유류할증료 포함-유류세 변경에 따라 추가요금 발생할수있습니다
- 불포함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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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시 음료는 불포함입니다.
* 쇼핑 및 개인경비
* 뉴질랜드 비자 발급 비용 (스마트폰앱 신청 시 NZD$52 / 홈페이지 신청 시 NZD$58)
* 기사&가이드 경비 (USD 80$)
- 일정표
- 여행 일정은 계약 체결 시 예상하지 못한 부득이한 사정 등이 발생하는 경우 여행자의 사전 동의를 거쳐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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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인천
인천 출발 : 21:10 - 오클랜드 도착 : 12 : 25
유의 ㅣ 안내사항☞ PC로 신청하기. ☞구글플레이스토어로 설치 (안드로이드 전용) ☞애플 앱스토어 설치 (아이폰 전용)" class="line-clamp-3 leading-[25px] font-regular">[뉴질랜드 입국 시 NZeTA 비자 필수]
[뉴질랜드 ETA 비자 발급 참고사항]
뉴질랜드 여행시 전자비자를 "반드시 사전에 발급" 받으셔야 합니다.
비자 발급시 문제가 생길수 있으니 예약 후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발급 받아야 합니다.
신청방법 : NZeTA 앱을 통해 직접 신청
유효기간 : 발급일로부터 2년 (여권 재발급 시 신규 신청할 것)
발급비용 : 스마트 폰 앱 신청시 117NZD / 홈페이지 신청 시 123NZD(뉴질랜드달러)
필요서류 :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
NZeTA 앱 설치 :
☞ PC로 신청하기.
☞구글플레이스토어로 설치 (안드로이드 전용)
☞애플 앱스토어 설치 (아이폰 전용)인천국제공항 출발 (제1여객터미널)인천국제공항은 수도권신공항건설촉진법에 따라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 272와 제2터미널대로 446에 건설되어 운영 중인 대한민국의 중추공항으로, 2001년 3월 29일 김포국제공항의 국제선 기능을 이어받아 개항했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민간 공항이자 한반도 최대 규모의 공항이며, 해외 국가와 한국 간 왕래가 이루어질 때 대부분의 국제선 여객기가 이착륙을 해서 인천국제공항은 대한민국의 하늘길 대문으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안내※출발 시간은 다소 변경 될 수 있으며, 중간항공은 앞뒤날짜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출발 전 반드시 확정일정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예약시점에 따라 특가 적용, 홈쇼핑 특가 진행 및 항공요금 변동, 호텔료 인상 등으로 인하여 여행 상품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판매채널의 동일 일정 상품과 함께 행사가 진행될 수 있으며 정확한 행사 인원은 출발 1일전까지 일정 확정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 출입국 유의 사항!! 출발 전에 꼭 읽어주세요!! ※※※※※
*액체/젤류는 100ml이하만 기내 반입이 가능합니다.
*항공 마일리지 적립을 원하시는분은 출발전에 항공사를 통해 카드 발급을 해주세요.
*그룹항공권은 사전 자리지정이 불가하며, 인천공항 탑승수속 기준으로 이루어집니다.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미만으로 남은 경우 입국이 거절 될 수 있습니다.
*한국 이외의 국적을 가지고 계신 분은 예약전 상담원에게 꼭 말씀주셔야합니다.
*뉴질랜드 입국시 음식물 반입규정은 매우 까다롭습니다.
-반입금지: 생과일,생야채,견과류,육류,유제품 등
-신고물품: 모든 식품류는 호주/뉴질랜드 입국시 입국카드에 신고 하셔야 합니다.호텔 기내박 식사 석식 - 기내식 -
2일차
퀸스타운
오클랜드 도착 후 가이드 미팅/샌딩중간항공이동 - NZ625 [17:45] 오클랜드 -> [19:40] 퀸스타운 중간 항공 이동퀸스타운 도착 후 가이드 미팅입국 수속을 완전히 마치고 나온 후 가이드 미팅이 가능합니다.가이드정보 - 가이드 미정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코로넷 피크 호텔 식사 조식 - 기내식, 중식 - 공항간편식 또는 도시락, 석식 - 양고기+한식 -
3일차
밀포드사운드 → 퀸스타운
조식 후 밀포드 사운드로 이동거울호수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호수가 마치 거울처럼 산과 나무, 하늘의 풍경을 그대로 반사하여 지어진 이름이다.호머터널1953년에 착공되어 근 20년이 지나서야 완공된 터널로 여러 명의 인부들이 공사 도중 목숨을 잃을 정도로 험난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밀포드사운드로 통하는 유일한 길이기도 하지만, 터널 입구에서 보는 풍경이 아름다워 모든 차량들이 잠시 멈추어 가는 사진 명소이기도 하다.밀포드사운드 크루즈★밀포드 유람선 탑승 피요르드 절경 감상 및 선상 중식※기상 상황 및 현지 사정으로 인하여 밀포드 사운드 관광이 불가할 경우 언슬로우 증기선으로 대체 됩니다.뉴질랜드 여행의 최고 하이라이트. 수만 년 간 빙하의 침식이 만들어낸 피오르드 지형의 절경을 크루즈를 타고 감상한다. 입이 벌어질 정도로 웅장한 규모의 절경이 자연이 주는 감동이 그대로 전해진다.라이언마운틴, 마이어피크, 피요르드 해안절경 등퀸스타운으로 귀환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CORONET PEAK HOTEL 식사 조식 - 호텔식, 중식 - 선상식, 석식 - 현지식(스테이크) -
4일차
퀸스타운 → 마운트쿡 → 트와이젤
호텔 조식 후 마운트쿡 국립 공원으로 이동퀸스타운 시내관광★퀸스타운 주변명소 관광번지점프 브릿지퀸스타운 최고의 명소이자, 많은 관광객들이 퀸스타운을 찾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됐으면서도 무사고를 자랑하는 이 번지점프이다. 직접 뛰는 짜릿한 경험도 좋겠지만, 43미터 높이에서 제각각의 포즈로 뛰어내리는 도전자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는 명소이다.애로우타운과거 금광촌으로 붐볐던 마을이지만 지금은 한적한 모습으로 그 시절의 풍경을 담고 있는 작은 마을이다. 가을이면 마을로 들어서는 도로에 가득한 단풍나무길로 유명하다.와카티푸호수와카티푸 호수는 물빛이 맑은 하늘 만큼 푸르고 아름다워서 마오리족 '비취 호수(와카티푸)' 라는 이름을 지어 지금까지 와카티푸 호수라고 불린다. 날씨가 맑고 물결이 잔잔한 날에는 호수 건너편에 있는 남알프스의 봉우리가 호수에 비쳐 탄식을 자아낼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관람할 수 있다.크롬웰 과수단지, 켄터베리 대평원 등 경유타즈만빙하★타즈만 빙하체험 - 총 2시간20분 정도 소요(호수 위에서 약 45분 정도 소요)빙하투어가 현지 사정 상 진행되지 못할 경우 10만원 환불 드립니다.개요 : 허미티지 호텔에서부터 타스만 벨리까지 10인승, 18인승 승합차를 타고 후커강을 지나 타즈만 계곡을 바라보며 이동하여 30분 트랙킹 코스가 시작되는 지점으로 이동합니다. (15분 정도 소요)
트랙킹 코스를 산책하며 빙하가 쌓아 놓은 모레인(흙더미), 마운트쿡 정상 등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타즈만 빙하 여행이 시작되는 선착장 도착 후 간단한 안전 브리핑과 구명조끼 착용 후 30~50분의 타즈만 빙하 여행이 시작됩니다.
보트 한 대에 최대 9명까지 탑승 가능하며, 한 투어당 최대 인원은 27명까지입니다.
빙하가 녹으면서 형성된 빙하호수 (현재 28km 길이에 수심 600m)
손을 담그면 얼음장같이 차가운 빙하수의 온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베테랑 보트 드라이버 겸 타스만 빙하 체험 가이드와 함께 차가운 바람을 가르며 빙산 바로 앞까지 도착합니다. 뉴질랜드 한 여름에 눈이 살짝 덮힌 마운트 쿡의 절경을 감상하는 것은 타스만 빙하 체험의 묘미입니다. 수정조각처럼 빛나는 빙산을 보고 500년 이상 된 빙산 조각을 쪼개어 시음해 보는 것 또한 타스만 빙하체험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묘미입니다.
빙산은 10% 정도만 호수 수면 밖으로 나와 있고 90%는 물에 잠겨 있습니다. 또한, 평균적으로 1년에 30m가량 녹아내리고 있다고 합니다. 빙하 시음이 끝나면 다시 보트를 탄 곳으로 귀항하여 도보로 차가 있는 곳까지 돌아오는 것으로 타스만 빙하 체험을 마무리합니다.푸카키호수★푸카키호수 만년설 조망마운트쿡의 산맥에 둘러 쌓인 푸카키 호수는 석회암이 녹아 독특한 초록 빛을 낸다.석식 후 호텔 휴식유의 ㅣ 안내사항 - ※지역 특성상 해당일만 3성급 호텔에 숙박합니다.호텔 MACKENZIE COUNTRY 식사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5일차
마운트쿡 → 크라이스트처치 → 오클랜드
호텔 조식 후 크라이스트처치로 이동테카포호수데카포 호수는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마운틴 쿡으로 가는 도중에 만나는 청록색의 빙하수가 인상적인 호수이다. 데카포는 밤이 잠드는 곳 이라는 뜻의 마오리어로, 밤이 되면 은하수가 쏟아지는 환상적인 풍경을 제공한다.★선한목자의 교회, 양치기 개동상 등 관람크라이스트처치 도착 후 중식크라이스트처치 시내관광에이번강개요 : 에이번강은 바닥이 훤히 들여다 보일 정도로 맑은 도시 전체에 유유히 흐르는 강으로 강가에는 잔디와 버드나무, 풀로 덮혀있는 둑으로 되어 있다.
에이번 강에서 즐길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먼저 에이번 강에 걸린 돌다리인 추억의 다리를 건너보는 것도 왠지 운치가 있고, 강을 따라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것도 추억이 된다. 강 가에서 카누를 빌려 저어보거나 에이번 강을 내려가는 곤돌라를 타고 아름다운 시내를 구경하는 것도 색다른 재미를 준다.헤글리 공원개요 : "정원의 도시"라는 애칭에 가장 잘 어울리는 가장 넓은 공원으로 에이번 강 호반에 위치하고 있다. 182ha 의 어마어마한 넓이를 지닌 공원이라 식물원을 중심으로 북 해글리 공원과 남해글리 공원으로 나뉘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원에서 골프와 테니스를 비롯하여 뉴질랜드의 전통경기인 럭비를 즐기는 사람들이 눈에 많이 띈다. 특히 주말이 되면 운동선수들의 운동경기나 온가족이 함께 나와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을 쉽게 볼수 있다. 해글리 공원안에 있는 식물원에서는 장미정원,일본정원,분수정원등과 세계 곳곳의 다양한 열대식물이나 희귀한 식물들을 관람할수 있다. 남해글리 공원보다는 북해글리 공원이 넓기 때문에 여유있는 여가를 보내기에는 안성맞춤이고,계절에 따라 아름답고 다양한 꽃이 핀다.
석식 후 호텔 투숙공항으로 이동하여 크라이스트처치 출발중간항공이동 - NZ574 [20:10] 크라이스트처치 -> [21:35] 오클랜드 중간 항공 이동오클랜드 도착 후 가이드 미팅가이드정보 - 가이드 미정호텔 투숙 및 휴식호텔 수디마 에어포트 오클랜드 호텔 식사 조식 - 호텔식, 중식 - 한식, 석식 - 연어회+한식 -
6일차
로토루아
호텔 조식 후 와이토모로 이동와이토모 반딧불 동굴종유석 동굴 안으로 흐르는 강을 따라 보트를 타고 들어가면, 글로우웜 반딧불이 빛나는 은하수와 같은 풍경을 만나게 된다. 어두운 동굴 속에서 푸른 빛으로 비치는 종유석의 풍경이 다시 볼 수 없는 감상을 느끼게 한다. (※현지 업체 사정으로 와이토모 동굴 입장 불가시, [타우포관광+ 환불] 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마오리 민속마을 와카레와레와개요 : 뉴질랜드 북섬의 심장부 로토루아에 위치한 마우리족 마을 와까레와레와는 솟아나는 온천수와 끓는 진흙탕등 대지의 열기가 분출되는 것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마우리족의 독특한 생활 양식과 전통 예술을 느끼며 편안하고도 유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주소 : 9a Tukiterangi Street Whakarewarewa Village
Rotorua, New Zealand
전화/팩스 : TEL: +64 7 349 3463
FAX: +64 7 347 0100
홈페이지주소 : http://www.whakarewarewa.com
개장시간 : 개장시간 : 매일 오전 8시 30분 - 오후 다섯시
토, 일 정상영업 ( 크리스마스 휴무)
가이드 투어타임 : 오전 9시, 10시 오후 12시, 1시, 2시 30분, 3시, 4시레드우드 수목원최대 60미터 높이로 자란 레드우드 숲을 산책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자전거나 차가 들어오지 못하게 조성된 산책코스에서 세상의 소리와 멀어져 맑은 공기를 마시며 평화를 즐겨보자.폴리네시안 온천욕(수영복지참)※※수건과 수영복을 개별 준비 하셔야합니다※※ 폴리네시안 스파는 남녀가 함께 이용하는 야외 온천이므로 반드시 수영복을 착용하고 입장하셔야합니다.화산섬인 북섬에서도 지열 활동이 가장 활발한 로토루아에서 즐기는 천연 온천욕. 로토루아의 지열을 이용한 스파는 여러 곳이 있지만, 그중에도 가장 유명하며 역사가 깊은 곳이 바로 폴리네시안 온천욕이다. 적당한 온도의 온탕이 여행의 피로를 푸는 휴식을 제공한다.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호텔 식사 -
7일차
로토루아 → 오클랜드
호텔 조식 후아그로돔★아그로돔 농장 관람 -양털깍이쇼, 양몰이쇼 및 팜투어목장 견의 양몰이 시범과 기술자의 양털 깎기 기술 등 양목장의 삶을 눈으로 직접 보는 체험을 제공한다. 다양한 종류의 양과 양모에 대한 설명과, 어린 동물들에게 우유를 먹이는 등 뉴질랜드 사람들의 전통적인 삶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스카이라인 곤돌라로토루아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곤돌라 탑승 후 정상에서 뷔페 식사해발 900미터의 산 정상까지 단 5분 만에 곤돌라를 타고 오르면, 호수와 어우러진 로토루아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카페와 식당이 있어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로토루아 명소 중 하나이다.오클랜드로 이동오클랜드 시내관광마이클조셉 메모리얼 세비지 가든노동당 출신의 뉴질랜드 수상이었던 마이클 조셉 새비지 Michael Joseph Savage(1871~1940)의 이름을 딴 공원으로 마오리족의 전통요새인 파 Par가 있던 곳이기도 하다.
오클랜드 시와 미션베이 등의 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멋진 전망대이기도 한 이 곳은 깨끗하고 푸른 잔디들이 펼쳐져 있으며, 1년 내내 잘 정리된 정원에서는 꽃들을 볼 수 있어 여행객뿐아니라 신혼부부들의 사진 촬영 장소로도 인기있는 곳이다.하버브릿지조망 관광개요 : 오클랜드에 있는 하버브릿지는 시내와 오이테마타 항을 연결하는 1km가 넘는 다리로 둥근 아치가 시원한 경관을 만들어 준다. 6년의 건설기간을 거쳐 1959년 개통되었으며 이로서 오클랜드 북부의 경제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다. 다리 아래는 배가 지나 다닐 수 있도록 중앙부분이 현수교 형태로 해수면에서 63m나 되는 높이를 갖고 있다. 맨 처음 건설당시 보행자를 위한 도로는 만들지않았지만 추가로 양쪽면에 덧대어 개축하였고, 하버브릿지는 오클랜드를 대표하는 관광명소이자 독특한 번지점프 장소가 되었다. 개통시에는 통행료가 있었으나 건설비용을 모두 충당한 이후 국가에서 관리하며 무료통행이 이루어지고 있다.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호텔 수디마 에어포트 오클랜드 호텔 식사 조식 - 호텔식, 중식 - 스카이라인 곤돌라 뷔페중식 뷔페식, 석식 - 한식 -
8일차
인천
오클랜드 출발 : 11:20 - 인천 도착 : 19:20
호텔 - 식사 조식 - 호텔식, 중식 - 기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