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패키지

[인천출발] 국적기 이용 호주/뉴질랜드 10일 #파라다이스밸리 #오페라하우스 #블루마운틴 #디너크루즈 GIBB102A-PE
- ₩3,440,0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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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간
8박 10 일 -
방문지역
뉴질랜드+호주 -
한국출발
2025-10-24 (금) -
한국도착
2025-11-02 (일) -
항공사
대한항공 항공여정보기 -
예약현황
예약 0명 / 좌석 16명 (최소출발 1명)
구분 | 성인 (만 12세 이상) | 아동 (만 2세 ~ 만 12세 미만) | 유아 (만 2세 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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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상품가 | ₩3,590,000원 |
₩3,590,000원 |
₩500,000원 |
유류 할증료 | ₩0원 |
₩0원 |
₩0원 |
총 상품가 | ₩3,590,000원 |
₩3,590,000원 |
₩500,000원 |
여행 인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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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합계 금액 |
0 원 |
유류할증료는 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아동/유아 기준은 항공사마다 상이하여, 예약 후 최종 확정 됩니다.
- 포함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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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여행관련 상품의 입금과 결제 방식은 법인 계좌 입금과 카드 결제로만 계약 체결이 됩니다.
타인의 계좌 또는 카드결제 시 계약에 차질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현금영수증 의무화로 인한 현금영수증 발행 해드립니다*
- 국제선 항공료(부산-인천 내항기포함), 택스 및 유류세(3월 기준 222,000원/ 매월변동)
- 일정표에 표기된 식사, 전용 차량, 호텔(2인1실기준), 1억원 여행자보험
- 시드니~크라이스트처지 / 퀸스타운~오클랜드 현지국내선 항공료
- 불포함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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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ETA비자 (Australian ETA 모바일 앱) AUD $20
뉴질랜드 NZeTA (전자 여행 허가증) 모바일 NZeTA 앱 1인 NZD$117
(모바일앱 다운로드 후 개별발급으로 진행됩니다)
- 기사&가이드팁 1인 USD$100 현지지불
- 매너팁, 개인쇼핑비, 1인 객실 사용료: 전일정 75만원
- 선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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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억원 여행자보험
국내&해외진료비 최대보장 [상해&질병] 3000만원
배상책임 3000만원
휴대품손해(분실X) 100만원
국가/연령 및 가입보험타입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장내용 안내(클릭)] 을 확인해주십시요
- 일정표
- 여행 일정은 계약 체결 시 예상하지 못한 부득이한 사정 등이 발생하는 경우 여행자의 사전 동의를 거쳐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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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부산-인천-뉴질랜드
07:40 김해국제공항 미팅
10:40 김해 국제공항 출발 [소요시간: 1시간 10분 소요]
11:50 인천 국제공항 도착 후 환승 [대기시간: 6시간10분]
18:00 인천 국제공항 출발 [소요시간: 12시간 45분 소요]
호텔 기내숙박 식사 중 : 불포함 석 : 기내식 -
2일차
오클랜드
08:30 오클랜드 도착 후 가이드 미팅하여 파라다이스밸리로 이동 (약 3시간소요)
▶ 파라다이스밸리 스프링스
- 투명하게 흐르는 농고타하강에서 뉴질랜드 무지개 송어,브라운 송어 등 관찰
- 아프리카 사자, 사슴 등 야생동물이 공존하는 평화롭고 잘 관리된 뉴질랜드 자생림 속 아름다운 공원
▶ 신선한 산림욕체험, 레드우드 수목원
- 뉴질랜드의 허파라 불릴정도로 엄청난 수목환경을 가지며 쥐라기 공원 촬영배경이
되기도 한 수목원으로 삼림욕을 하며 가벼운 산책을 할수 있다.
★ 폴리네시안 풀 온천욕 체험(수영복(래쉬가드)/개인수건 개별 준비) ★
- 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온천으로 피부 미용에 좋고 질병에 도움을 주는 유황 온천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4성급(Sudima Hotel Rotorua) 또는 동급 식사 조: 기내식 중: 현지식 석: 한식 -
3일차
로토루아
호텔 조식 후 관광출발
▶ 신선한 산림욕체험, 레드우드 수목원
- 울창한 레드우드 삼림에서 가슴속까지 상쾌한 삼림욕
▶ 아그로돔 양쇼 & 팜투어
- 팜트랙투어: 목장 동물들을 직접 만나보는 투어로 양털깎기 쇼, 양몰이 개쇼 등 관람
▶ 365도 파노라마 뷰를 자랑하며 로토루아 시내의 전경 모두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스카이라인 곤돌라 탑승’ 및 스카이 라인 전망대 뷔페식
★ 뉴질랜드 유일한 마오리족의 민속마을 ‘와카레와레와’ ★
- 마오리 원주민의 전통가옥, 각종 공예품 등 과거 생활상을 보여주는 민속촌 관람
- 화산 지대의 솟아오르며 분출되는 온천수의 장관과 간헐천, 진흙열탕 등 관람
♥ 호텔식 민속쇼 관람 및 항이식
- 마오리 원주민들의 하카댄스, 포이댄스 민속쇼를 관람하며 지열을 이용한 전통식으로 조리된 항이 디너뷔페
오클랜드 이동 (약 3시간 소요)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4성급(JetPark Auckland Airport Hotel) 또는 동급 식사 조: 호텔식 중: 특식_뷔페식 석: 특식_항이식 -
4일차
오클랜드 - 퀸스타운
호텔 조식 가이드 미팅
▶ 아름다운 요트의 도시 오클랜드 간단 시내관광
- 오클랜드 남쪽과 북쪽을 연결하는 오클랜드의 상징 ‘하버 브릿지’조망
- 도심속의 해변과 고급 주택들이 즐비한 ‘미션 베이’ 전경 감상
- ‘마이클 조셉 세비지 수상 기념 공원’ 관광
공항으로 이동
미정 오클랜드 출발 [소요시간: 1시간 25분 소요]
퀸스타운 도착 후 가이드 미팅
▶ 여왕의 도시 퀸스타운 명소관광
- 여왕의 도시답게 아름다운 공원, 퀸스타운 가든
◈ 선택관광: 퀸스타운 제트보트 1인 NZ $95 / 소요시간: 30분 정도
- 보석같이 아름다운 와카티푸 호수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4성급(COPTHORNE LAKEVIEW HOTEL) 또는 동급 식사 조: 호텔식 중: 현지식 또는 도시락 석: 한식(연어) -
5일차
퀸스타운
호텔 조식 후 피오르드 국립공원으로 이동 (약 2시간 30분 소요)
★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피오르드 국립공원" ★
- 피요르드 지형으로 웅장한 산과 단애절벽, 빙하녹은 물이 폭포를 이루고
그 사이에 깃들어있는 동식물들과 자연현상이 어울려 장관을 연출한다.
- 청아한 맑은 수면에 거울처럼 주변의 풍경을 비추는 거울호수
- 많은 인력이 동원되어 악천 후 속에서 완공된 호머터널
- 기암이로 치솟은 산꼭대기에서 낙하하는 폭포수가 어우러짐 풍경 감상
★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 탑승 ★
♥ 밀포드 사운드 보트 크루즈 탑승하여 선상 중식 (스몰뷔페식)
- 사자의 모습을 닮은 라이언 마운틴,
해수면에서 곧장 솟아 오른 1710m의 마이터 피크 등 기암절벽 감상
- 피오르드해안의 최고 볼거리 스털링 폭포
- 푸른빛 바닷물과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며 떨어지는 폭포감상
** 기상악화로 출입이 제한되는 경우 와카티푸 호수 크루즈로 대체 진행됩니다. **
퀸스타운으로 귀환 (약 3시간 30분 소요)
석식 후 호텔투숙
호텔 4성급(COPTHORNE LAKEVIEW HOTEL) 또는 동급 식사 조: 호텔식 중: 특식_선상식 석: 한식(양고기) -
6일차
퀸스타운 - 크라이스트 처치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끝없이 펼쳐진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켄터베리평원을 경유하여
마운틴쿡으로 이동 (약 3시간 소요)
▶ 마운트 쿡 - 해발 3754미터의 웅장한 만년설이 있는 서덕 알프스의 최고봉
▶ 오염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켄터베리 대평원
▶ 빙하가 만들어낸 맑고 푸른 에메랄드 빛의 푸카키호수
▶ 데카포호수 및 선한 양치기의 교회 등 관광
크라이스트처지 도착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4성급(THE GARDEN HOTEL) 또는 동급 식사 조: 호텔식 중: 현지식 석: 현지식 -
7일차
크라이스트 처치 - 시드니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 크라이스트처치 시내관광
- 광대한 녹음을 자랑하는 해글리 공원
- 도심을 가로지르는 에이번 강
공항으로 이동
크라이스트 처지 출발 [소요시간: 3시간 20분 소요]
시드니 국제공항 도착 후 가이드미팅
호텔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호텔 4성급(HOLIDAY INN PARRAMATTA HOTEL) 또는 동급 식사 조: 호텔식 중: 현지식 석: 도시락 또는 공항식 -
8일차
시드니 - 블루마운틴 - 시드니
호텔 조식 후 가이드 미팅
시드니 동물원으로 이동
▶ 시드니 야생 동물원
- 코알라와 캥거루, 딩고 등 호주 대표하는 야생 동물 관람
블루마운틴으로 이동 (약 1시간 30분 소요)
▶ 수억 년의 시간이 만들어낸 결과물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이동하여 관광
- 웅장한 산의 자태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산을 향해 고함지르면 메아리가 되어
돌아올 것 같은 에코포인트에서 블루마운틴의 명물 세자매봉 관람
♥ 팔라이스 로얄 호텔 (Palais Royale Hotel) 호주 청정 스테이크 중식
- 250m의 수직절벽을 오가는 놀이기구 [시닉레일웨이]
- 싱그러운 숲속길로 호주특유의 식물군을 볼 수 있는 산책로 [시닉 워크웨이]
- 케이블카에 몸을 싣고 블루마운틴 전경을 감상하는 [시닉 스카이웨이]
▶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작지만 매력적인 로라마을 관광
시드니 귀환 후 석식 장소로 이동
석식 후 호텔 휴식
호텔 4성급(HOLIDAY INN PARRAMATTA HOTEL) 또는 동급 식사 조: 호텔식 중: 특식_스테이크 석: 한식 -
9일차
시드니
호텔 조식 후 가이드 미팅하여 동부해안 이동 (약 1시간 소요)
▶ 아름다운 시드니 동부해안 관광
- 더들리페이지 : 시드니 부촌마을로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
- 본다이비치 : 부드러운 모래사장과 서핑을 즐기는 시드니 시민들을 만날 수 있는 곳
- 갭팍 : 시드니로 들어오는 관문으로 100M 높이로 깍아지르는 수직 절벽이 장관인 곳
▶ 시드니 시내 주요 명소 관광 ★
오페라 하우스(내부투어) 약 106만장의 타일이 요트모양의 자태를 뽐내는 시드니 명물
- 미세스 맥콰리 체어 : 시드니의 가장 유명한 경치 포인트
- 하버브릿지 :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다리로 시드니관광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
♥ 세계 3대 미항인 시드니에서 경험하는 환상의 디너 크루즈
- 3코스디너: 에피타이저+메인+디저트
◈ 선택관광: 시드니 야경 투어 1인 AUD$70
- 시드니 시내의 아름다운 야경을 한눈에 볼수 있는 밀슨스포인트
- 1932년 완공된 시드니 하버브리짓 도보로 횡단
- 하버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의 아름다운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Dawes Point
- 시드니 야경을 즐기며 맥주 OR 음료 제공 (1인 1잔)
소요시간 : 약 1시간30분 ~ 2시간
** 현지 상황 및 기상에 따라 야경 코스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호텔 이동 및 휴식
호텔 4성급(HOLIDAY INN PARRAMATTA HOTEL) 또는 동급 식사 조: 호텔식 중: 한식 석: 특식_선상식(치킨) -
10일차
시드니 - 인천 - 부산
기상 후 체크아웃 / 시드니 공항으로 이동
09:10 시드니 공항 출발 [소요시간: 9시간 40분 소요]
17:50 인천 국제공항 도착 후 환승
19:35 인천 공항 출발 [소요시간: 1시간 10분 소요]
20:45 김해 국제공항 도착
호텔 x 식사 조: 도시락 중: 기내식
-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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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밸리 스프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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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우드 수목원
로토루아 근교에 있는 레드우드 수목원은 쥬라기 공원의 촬영 배경이 되기도 했던 곳입니다.
뉴질랜드 임업 시험장이 있으며, 아름드리나무들이 하늘을 가릴 정도로 빽빽하게 서 있습니다.
2차 대전 당시 목숨을 바친 뉴질랜드 병사들을 위해 산림청 직원에게 비공식적으로 준 미국 캘리포니아산 레드우드를 육종하기 시작하여,
지금의 레드우드 수목원이 되었고, 뉴질랜드 정부의 초청을 받은 한국인 소장이 책임자로 있었습니다.
산책코스는 15분 정도 소요되는 코스부터 8시간 코스까지 다양하게 개발되어 있으며
색깔로 구분되어 있는 표지판을 따라가면서 코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레드우드 산림장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머리가 맑아지는 것을 느낄 정도로 최상의 삼림욕장입니다.
특히 날이 맑은 아침이면 신선한 산소로 잠깐의 산보로도 몸이 가뿐해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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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네시안 스파
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온천으로 로토루아를 들르는 대부분의 여행객들이 빠지지 않고 이곳을 찾습니다.
다른 온천과 달리 지하에서 직접 분출되는 라듐과 프리스트가 첨가된 광천수를 이용하는데 이는 근육통이나 관절염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위치상으로 로토루아 중심시내에서 차로 5분거리이며, 야외 온천탕에서는 로토루아 호수의 설퍼 만(Sulphur Bay on Lake Rotorua)과 하늘이 빚어내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08:00~22:00까지이며, 이곳을 이용하려면 수영복을 필히 준비해야 합니다.
따라서 로토루아에서 온천을 즐기고 싶다면 수영복은 필히 한국에서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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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로돔 농장
거대한 목양 농장으로 푸른 들판에 노니는 수많은 양들을 구경할 수 있으며,
농장내부에 있는 공연시설에서 펼쳐지는 양털깎기 쇼를 볼 수 있습니다.
양털깎기 쇼는 하루에 세번 이루어지며 1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쇼가 끝난 후에 쇼의 시범을 보인 목양인부가 공연장 밖의 울타리안에서 목양견이 양몰이를 하는 시범을 선보입니다.
아그로돔의 양쇼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쇼입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뉴질랜드 목축업의 세계에 대해 배울 수 있고,
양털 깎기 쇼, 새끼 양에게 젖 주기, 소에게 먹이 주기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양 쇼 뿐만아니라 유기농 팜 투어도 있습니다.
아그로돔 트랙터를 타고 직원의 안내를 받으며, 소, 알파카, 타조, 양, 이뮤, 사슴 등 다양한 동물을 보고 직접 먹이를 주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기농 키위 과일 과수원에서 키위 쥬스, 와인 등을 맛보고 유명한 뉴질랜드 산 꿀까지 맛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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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인 곤돌라
로토루아 시내로부터 3km 떨어진 농고타하(Mt. Ngongotaha) 산자락에 위치해 있는 스카이라인 곤돌라는 해발 487m 에 있는 공원까지 운행을 하고 있다. 중심가에서 차로 10분정도 걸리는 5번 도로 변에 스카이 라인 곤돌라 탑승장이 있다. 곤돌라를 타고 올라간 정상에는 레스토랑, 기념품점, 카페와 스카이 스윙과 루지를 타는 곳이 있다. 루지와 곤돌라를 패키지로 이용하면 가격이 저렴해 진다. 곤돌라를 타면 로토루아 시내의 전경, 로토루아 호수, 그리고 그 주변 모두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이 스카이라인 곤돌라는 특별한 천재지변이 없는 한 일년내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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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레와레와 민속마을
화산 분출로 만들어진 로토루아에서 가장 큰 지열 지대입니다.
- 마오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마오리 민속촌 관광
- 원주민의 전통 가옥과 각종 공예품 관람
- 온천수와 함께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진풍경의 진흙 열탕
- 솟아 오르며 분출되는 온천수의 장관이 펼쳐지는 간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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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시내관광
오클랜드 주요 시내 명소를 관광합니다.
-복지국가 뉴질랜드의 초석을 다진 뉴질랜드 수상 마이클 조셉 세비치 기념탑
-와이테마항구, 미션베이, 오클랜드 하버브릿지 등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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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하버브릿지
오클랜드에 있는 하버브릿지는 시내와 오이테마타 항을 연결하는 1km가 넘는 다리로 둥근 아치가 시원한 경관을 만들어 준다.
6년의 건설기간을 거쳐 1959년 개통되었으며 이로서 오클랜드 북부의 경제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다.
다리 아래는 배가 지나 다닐 수 있도록 중앙부분이 현수교 형태로 해수면에서 63m나 되는 높이를 갖고 있다.
맨 처음 건설당시 보행자를 위한 도로는 만들지않았지만 추가로 양쪽면에 덧대어 개축하였고, 하버브릿지는 오클랜드를 대표하는 관광명소이자 독특한 번지점프 장소가 되었다.
개통시에는 통행료가 있었으나 건설비용을 모두 충당한 이후 국가에서 관리하며 무료통행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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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베이
오클랜드 시내 중심가에서 차로 약 15분 정도 거리에 인접한 미션베이(Mission bay)는 산책이나 수영 그리고 요트를 즐기는 현지인들과 한적함을 즐기려는 연인들로 가득합니다.
한적한 도로를 따라 걸으면 약 45분 정도 소요되며, 그림 같은 광경을 보여주는 곳은 아닐지라도 가는 도중에 오클랜드의 명물, 명소들을 줄줄이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많은 사람이 산책과 롤러브레이드, 조깅, 발리볼, 축구 등 다양한 레포츠를 즐기는 것을 어디에서든 볼 수 있으며, 세일링과 카약은 해안에서 매우 흔하게 구경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행 기간이 잘 맞는다면 오클랜드 하우라키만에 열리는 아메리카 컵(America Cup)도 구경해볼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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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타운 명소관광
퀸스타운은 뉴질랜드 남섬 와카티푸 호반에 있는 도시로 죽기 전에 꼭 봐야할 자연 절경으로 꼽히는 휴양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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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티푸 호수
와카티푸 호수는 물빛이 맑은 하늘 만큼 푸르고 아름다워서 마오리족 '비취 호수(와카티푸)' 라는 이름을 지어 지금까지 와카티푸 호수라고 불린다.
날씨가 맑고 물결이 잔잔한 날에는 호수 건너편에 있는 남알프스의 봉우리가 호수에 비쳐 탄식을 자아낼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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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르드
피오르 또는 피오르드(노르웨이어: fjord, 영어: fiord) 또는 협만(峽灣)은 빙하로 만들어진 좁고 깊은 만을 말한다.
옛날 빙하로 말미암아 생긴 U자 모양의 골짜기에, 빙하기 종결 이후 빙하가 녹아 해안선이 상승하면서 바닷물이 침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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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호수
밀포드 사운드로 가는 길에 지루함을 달래주는 거울호수가 있다. 바닥에 낀 투명한 이끼가 반사되어 물빛을 더욱 맑게하여 거울처럼 풍경이 반사되어 거울호수(Mirror Lake)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맑은 물도 물이지만 이곳은 지역의 특성상 바람이 거의 불지 않기 때문에 물에 반사된 것들이 모두 거울에 비친듯 한치의 흔들림 없이 또렷이 보여서 거울호수라는 이름값을 해내고 있다. 30m 정도의 짧은 거리지만 고풍스런 나무 다리로 거울호수를 엿볼 수 있고, 날이 맑기만 하다면 Mirror Lake 라고 거꾸로 적힌 팻말이 물빛에 반사되어 바라보이는 사람에게는 제대로 읽히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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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 터널
밀퍼드 사운드로 가는 도로상에서 꼭 통과해야하는 호머 터널은 총연장 1.2Km로 차로 이곳을 통과하는것은 금방이지만 1953년에 착공되어 근 20년이 지나서야 완공된 터널로 여러명의 인부들이 공사도중 목숨을 잃을 정도로 험난한 공사였다고 한다. 터널은 옛모습 그대로 1차선도로를 유지하고 있고 내부에는 칠흙같은 어둠이 깔려있다. 이런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지만 현재 호머 터널은 밀퍼드 사운드로 가는 도로에 없어서는 안될 통행구의 역할을 하게 되었다. 호머터널이 유명한 이유는 터널 그 자체의 모습보다 터널 앞뒤로 펼쳐지는 입을 다물기 힘든 절경 때문이다. 어두운 터널을 뚫고나와 밝은 빛과 함께 펼쳐지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지나가던 관광객들이 잠시 차를 세우고 기념사진을 찍는 장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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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드 사운드 크루즈
밀포드 사운드에서의 관광은 대부분 크루즈로 이루어지며, 크루즈의 시설은 편안하고 안락하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운 경치를 자랑하는 국립공원입니다.
- 바다처럼 거대한 규모의 테아나우 호수
- 거울을 펼쳐 놓은 듯 맑은 거울 호수
- 자동차 CF 장소로 유명한 에글링턴 Vally
- 마시면 10년이 젊어진다는 Monkey Creek 빙하수 시음
- 산맥을 관통하는 남섬 첫 터널인 호머터널 관광
* 크루즈 내에는 구명조끼 및 안전 물품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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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쿡 트래킹
눈으로 덮인 산꼭대기 만년설을 바라보며 걷는 코스. 왕복 1시간~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는 쉬운 코스로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평탄한 길이 계속되며, 오솔길을 따라 조금 걸어가다보면 시야가 확 트이며 주변의 멋진 산세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가이드는 입구까지 동행하고 트래킹 시간에는 동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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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처치 시내관광
크라이스트처치를 굽이 흐르는 에이번강, 시민들의 휴식처 헤글리 공원, 다양한 꽃을 볼수 있는 보타닉가든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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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시드니 동물원
시드니 시티에서 차량으로 약 40여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시드니 동물원은 남반구에서 제일 큰 동물원입니다.
코알라와 캥거루, 태즈매니아 데블, 웜벳, 딩고 등 호주 대표 동물을 만나보실 수 있으며,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전 세계의 동물은 물론 펭귄, 상어가 있는 아쿠아리움과 파충류관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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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독특한 외관으로도 매우 유명하지만, 내부 인테리어는 오페라 공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1년 내내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오페라가 주는 감동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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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시드니 선셋 디너 크루즈 탑승
- 선택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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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시드니 야경 투어
- 성인 : 70AUD / 아동 : 60AUD / 미정일정 : 호텔픽업 - 밀슨스 포인트- 하버브릿지 - ROCKS(야경포인트에서 음료 제공) - DAWES POINT- 오페라하우스 및 달링하버 - 호텔 드랍
※ 성인 4명 이상 행사 가능, 우천 시 취소될 수 있음.
- 야경투어 진행시 가이드는 변경될 수 있으며, 다른 팀과 조인하여 진행할 수 있습니다.
- 미참여시 추가적인 비용 요구나 일정상 불이익 없음 -
남섬 제트보트
- 성인 : 99뉴질랜드달러 / 아동 : 69뉴질랜드달러 / 유아 : 0뉴질랜드달러 / 30분퀸스타운의 협곡을 질주하는 짜릿한 모험
- 규정 및 참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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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 시드니 2회 - 건강식품,잡화점
뉴질랜드북섬 2회 -양모,잡화점 / 뉴질랜드남섬 2회-녹혈,잡화점 (총 6곳)
- 옵션: 시드니 야경투어 AU $70, 뉴질랜드 남섬 제트보트 NZ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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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인천 왕복 내항기 불포함시 1인 15만원 차감됩니다.
- 개별일정, 현지조인, 리턴변경, 유학생, 시민권자, 현지 영주권자, 현지 지인방문을 원하실 경우
예약 불가합니다.
- 비자 승인 후 여권변경 등 변경사항 있을 시 반드시 인폼 주셔야 합니다.
- 호주 입국 시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 이중국적/개명/범죄이력에 해당사항이 있다면 비자가 거절 될 수 있으며,
비자 승인 문제로 취소 시 취소료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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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상품 예약후 3일이내 발권 조건 상품 입니다. 후에 취소 변경시 수수료 별도 부과 됩니다.
- 본 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국외여행 특별약관이 적용 됩니다.(약관참고) 특별약관 적용 시
표준약관 보다 높은 수수료가 부과될수 있습니다.
- 본 상품은 항공사에 항공료 중 일부가 선납(DEPOSIT)되어 있는 상품으로 예약금 입금 시점
(또는 결제)부터 선납금에 대한 환불이 불가합니다. 이에 DEPOSIT금액+표준약관이 적용됨을 안내합니다.
(제외적용 되는 경우 없음/1인 20만원) 출발일에 따라 별도의 선발권 안내가 진행될 수 있으며 또한 결제
시한이 당겨질 수 있습니다. 항공선발권 진행된 경우는 취소 또는 변경시 취소 시점에 따라 상이한 환불 패널티가 별도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약관과는 별도로 적용됩니다.
여행업자는 또는 여행자는 여행출발전 이 여행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발생하는 손해액은
‘소비자피해보상규정’(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배상합니다.
1. 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여행자의 취소 요청시)
- 예약 후 ~30일 전까지 취소 요청 시 - 200,000원
- 여행출발일 29~20일 전까지 취소 요청 시 - 200,000원 + 여행요금의 10% 배상
- 여행출발일 19~10일 전까지 취소 요청 시 - 200,000원 + 여행요금의 15% 배상
- 여행출발일 9~8일 전까지 취소 요청 시 - 200,000원 + 여행요금의 20% 배상
- 여행출발일 7~1일 전까지 취소 요청 시 - 200,000원 + 여행요금의 30% 배상
- 여행출발 당일 취소 요청 시 - 200,000원 + 여행요금의 50% 배상
※ 위 규정보다 실손해액이 더 높을 경우, 실손해액에 따라 더 배상하셔야 합니다.
※ 인터넷상에서 예약/결제 취소 및 변경은 불가능하오니, 예약/결제 취소나 여행자정보 변경을 원하시면
반드시 예약담당자에게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평일 업무시간 기준이며 주말 혹은 공휴일 취소는 익일평일 취소로 적용됩니다.
※ 여행자의 중대한 질병이나 부상, 3촌 이내 가족의 사망, 천재지변으로 인한 계약 해지
시에도 교통편 및 숙소 등의 취소위약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