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 - 인천

※ 최종 미팅장소 및 인솔자는 추후 개별 안내해드립니다. ※

14:05 - TW271

인천국제공항 출발 / 오키나와 향발 [약 2시간 25분 소요]

16:30 - 나하

오키나와 나하 국제 공항 도착

전용차량

"기적의 1마일" 나하국제거리로 이동 (약 20분소요)

오키나와 번화가 국제거리 자유관광

"기적의 1마일" 나하 국제거리

"나하 시"는 "오키나와 본도"의 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키나와"의 정치, 경제, 교통의 중심지입니다. 

"오키나와" 최대의 도시인 "나하"안에서도 가장 번화한 장소는 "국제거리"입니다.

약 1.6킬로나 계속되는 연도에는, 백화점, 특산품점, 영화관, 레스토랑, 카페등이 이어져 하루종일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상점들이 저녁 11시까지 영업하며,

다양한 음식점에서 오키나와 음악을 라이브로 연주합니다.

석식 후 호텔로 이동 및 휴식

카리유시 어반 리조트 나하

부두 앞 나하 도시 중심에 위치한

오키나와 카리유시 어반 리조트 나하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운영하는 풀데이 레스토랑, 분위기 좋은 바, 무료 와이파이를 자랑합니다.

손님들은 인기있는 조식 뷔페를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모든 객실은 평면 TV, 전용 욕실이 설치되어 있으며 무료 욕실 용품이 제공되고 있고,

특정 객실 타입에서는 바다와 항구 전망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세련되고 현대적인 기능성을 높인 객실, 도시형 리조트에 어울리는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춘 객실에서는 편안한 시간과 공간을 만끽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오키나와 - 전용차량

호텔 조식 후

츄라우미 수족관으로 이동(약 1시간 30분소요)

오키나와의 명물 대형고래상어를 볼수 있는 츄라우미수족관 관광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세계에서 두번째로 제일 큰 수족관인 츄라우미 수족관은

바다의 수면부터 해저까지 오키나와의 해양을 그대로,

오키나와에서 자생하는 어종으로 채워놓어져 있는 수족관 입니다.

특히 길이 8.5m의 고래상어부터

최대크기의 가오리와 각종 어류를 볼 수 있는

세계 최대규모의 아크릴 패널유리로 만들어진 대형수조의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츄라우미의 가장 인기 있는 오키짱 돌고래쇼 관람

오키짱 돌고래

해양박 공원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공연으로,

멀리 이에 섬이 바라보이는 바다를 배경으로 시원스레 점프할 때마다 관객석에서는 탄성이 터져나옵니다.

유리로 된 수조에서 돌고래의 생태를 설명하는 다이버쇼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돌고래 쇼 공연시간 11:30 13:00 14:30 16:00 17:30(4월-9월/공연소요시간 약 20분)

다이버 쇼 공연시간 11:50 13:50 15:30 (공연 소요시간은 약 15분)

돌고래 관찰 10:00 11:30 13:30 15:00 체험비 500엔 (소요시간은 약 15분)

코끼리 모양 바위 만좌모로 이동(약 1시간 소요)

"만명이 앉아도 충분한 곳"이라 감탄한 바다절벽의 절경 만좌모 관광

해양절벽 코끼리 모양 만좌모

석회암이 침식되 만들어진 기괴한 모습의 절벽,

에메랄드 빛의 푸른바다가 어울러진,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자연풍광으로 유명한 만좌모는 18세기 류큐왕국의 쇼케이왕이 이 곳을 보고

"만명이 앉아도 넉넉한 벌판" 이라고 부른데서 이름이 유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수평선으로는 오키나와의 북부지역이 보이고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오키나와 속 작은 아메리카 차탄 아메리칸 빌리지 이동(약 40분소요)

차탄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자유시간

아메리칸 빌리지

아메리칸 빌리지는 원래 미군 기지였지만

그 터를 이용하여 건설된 도시형 리조트 입니다.

인근에는 야구장과 선셋 비치가 있으며 해변에서 맞이하는 석양은 최고입니다.

여름에는 항구 타야 카니발이 열립니다. 

아메리칸 빌리지의 상징적인 존재, 관람차가 있습니다.

카니발 파크 미 하마 3층에 관람차 매표소가 있습니다. 

호텔로 이동 및 석식후 휴식

오키나와 - 전용차량

호텔 조식 후

세계 문화유산 슈리성으로 이동(약 15분소요)

붉은색이 트레이드 마크인 슈리성 관광(*정전불포함)

슈리성

류큐 왕국의 심벌인 슈리성.

오키나와 전쟁으로 소실되었으나 1992년에 재건되었습니다.

세덴은 자주색을 기조로 한 류큐 왕국 최대의 목조 건축물로, 중국과 일본의 문화를 융합시킨 독자적인 건축양식.

다양한 장식과 조각이 아름답습니다.

※슈리성 정전 전소로 인해 2019년 12월부터 다른 관광지도 대체될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 월드로 이동(약 30분소요)

오키나와의 전통 특색을 다양하게 체험할수 있는 오키나와 월드 관광

오키나와 월드 민속촌

오키나와의 전통 민가사이를 돌아다니면서

오키나와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고

박력넘치고 웅장한 오키나와의 전통공연도 관람할 수 있는 종합 민속촌입니다.

푸른바다 위 산토리니 우미카지 테라스로 이동(약 30분소요)

에메랄드빛 바다와 공존하는 오키나와 산토리니 우미카지 테라스 관광

세나가지마 우미카지테라스

류큐 온센 세나가지마 호텔의 부속 시설로

바닷가에 지중해풍의 하얀색 카페와 숍이 즐비해 있습니다.

오키나와 현지들에게도 인기 만점인 관광지로

산책 후 멋진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석양을 감상하며 식사를 즐기기 좋아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 받고 있는 곳 입니다.

나하

나하 국제공항으로 이동(약 40분소요)

17:20 - TW272

오키나와 출발 / 인천 향발 [약 02시간 20분 소요]

19:55 - 인천

인천 국제공항 도착